청년부

     

     

     

     

     

     

     

     

     

     

     

     

     

     

     

     

     

     

     

     

     

     

     

     

     

     

    2.png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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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을 통하여 회복 되어지는 청년부 ” (에스겔 374-6)

     

    2.png 구분

    교역자 김석환 전도사 부장 구명회 안수집사

     

     

    회장

            우시온 청년 부회장   
    총무          구주향 청년    회계   정혜연 청년
              서기             

    2.png  주제말씀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에스겔 374-6)

     

    2.png  교육목적

    “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고 회복 

     

    2.png  교육목표

    1. 예배 :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예배. 은혜를 경험하는 예배. 깊은 영성으로 나아가는 예배.

    교육목회에 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 드리는 주일예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청년들이 예배를 드리면서 단순한 관객으로 전락하는 것이 아니라, 예배의 주체인 예배자가 되어 예배를 드리도록 지도해야 한다. 예배당에 들어오면서부터 시작되는 예배에 대한 의식, 그리고 예배의 순서 속에서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하나님과 깊은 영적인 사귐을 맺을 수 있도록 진행되는 순서들에 관심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예배의 모든 과정 속에서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신앙의 내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2. 교제 : 서로 뜨겁게 사랑하는 공동체. 더불어 함께하는 공동체.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공동체.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한14:11)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 삼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한 몸을 이룬 공동체이다. 또한 사랑의 실천을 감당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명명된 공동체이다. 그러므로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지는 풍성한 교제를 통하여 서로를 향한 사랑이 실제적인 경험으로 나타나도록 힘써야 한다.

     

    3. 선포 : 복음이 생명력있게 증언되는 공동체. 예수의 구세주 되심을 확신하는 공동체.

    예수는 부활하셨다!” 교회의 처음과 끝을 이루는 메시지이다. 우리가 복음으로 선포하는 예수의 구세주 되심에 관해서 늘 힘 있고, 생명력 있게 증언해야 한다. 설교자는 강단 위에서 지속적이고 일관성있는 메시지로, 동력자들은 반목회를 통해 사랑과 열정으로 예수의 구세주 되심을 선포해야 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믿음으로 예수의 구세주 되심을 고백하며, 삶 속에서 그 믿음이 전파되고 흘러가도록 지도해야 한다.

     

    4. 교육 : 신앙교육의 최전선을 책임지는 교육자. 열정과 사랑으로 감당하는 신앙교육.

    매 주일 청년들의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듣고, 함께 호흡하는 중요한 교육자이다. 청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인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거울이다. 특별히 가족들이 믿음이 없어서 홀로 교회에 출석하는 청년은, 6일 동안 예수라는 이름을 전혀 듣지 못하다가 교회의 지도자를 통하여 예수를 상상하고 이해한다.

     

    5. 섬김 : 다른 이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섬김. 지역사회와 이웃 그리고 세상을 섬기는 청소년부.

    어쩌면 청년들에게 봉사 혹은 섬김의 의미는 단순히 봉사활동 시간을 채우기 위한 행동으로만 이해될 수 있다. 교회의 활동 역시도 위와 같은 생각의 연장선에서 펼쳐지는 것은 아닌지 유의해야 한다. 봉사와 섬김이 기쁨이 되고 보람이 있으며, 마침내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고 확장시키는 일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더 많은 관심을 쏟는 일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봉사와 섬김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을 바탕으로 하는 활동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언제든지 그 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적인 활동으로 지도해야 한다.